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11 19 금 평화방송 미사 중에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하지만 미사 후에는 이미 죄의 상처 치유 성과가 발생 다시 장액성 침 삼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33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기도 말을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 작업을 하면서‘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빛의 반사에 관한 내용을 제가 3번이나 반복하여 묵상하는 내용이 있어 그것을 검색하여 첨부하였습니다. 그 작업이 좀 양이 많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확실한 믿음이 서지 않으므로 망설이다가 첨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면서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처음에 이처럼 만족한 결과를 주므로 반복하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끝날 무렵에 가스를 토해내고 다시 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생각을 하자 바로 또 두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 다스림이 저에게는 만족스러우며 그 파급 효과가 아주 크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의 위치가 좀 아래 뼈보다 약간 아래 내려온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신다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붙어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 위치 앞이마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 상처 치유하여 주십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를 포함하여 시신경 청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 등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 위 점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 위 점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벌집 굴을 열어 산소 기압을,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을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 장액성 침을, 이 둘을 건조한 상처가 있는 귀에 보내어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입술도 건조하여집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실 때, 상처 치유로 침의 소모가 많아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도 건조하여지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영성체기도’ 기도에서 제가 평소에 기도드리는 내용대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겠습니다. 아멘. 이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앞에서 다스려주신 대로 더 다스려주시면서, 마무리로 입안의 침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려고 서 있을 때도 다시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3가지 연속 행위가 상처 치유로 마무리하는 중요한 다스림임을 다시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후반부에서는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여 침이 부족하여 미사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미사 후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기도를 드릴 때도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 삼키게 다스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사 후에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이미 많이 치유가 이루어져, 그 효과와 성과로 다시 장액성 침의 분비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새롭게 깨닫게 하여주시어 그 아는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대로 파생 상처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치유하여 주시면서, 저와 함께 둘이서 그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침샘에서 장액성 침 분비.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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