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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22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실 때 통증을 느낀 그곳 말초신경 집중적으로 다스려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35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를 오전 6시에 평소보다 1시간을 일찍 하였습니다. 식사 전에 제가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끝난 후에 모처럼 아침 식사 전에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대변이 아주 굳은 편으로 대변을 일부만 본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한 후에 변이 저의 직장 안에 남아있는 느낌이 오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 9시부터 운동기구에 나가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도 직장에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옵니다. 10분간 운동을 하고 발걸음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하여 어깨에 정신을 집중하여 보폭을 좁게 천천히 운동하여 어깨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끝 무렵에 벋정다리를 하고 아랫배를 위로 끌어올리면서 운동하다가 발바닥 앞부분에 체중을 실어 하복부에서 심장과 허파까지 위로 당기면서 보폭을 좁히어 운동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몸에 좀 힘이 생깁니다.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제가 더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발걸음 보폭을 넓게 잡아 활기차게 운동하면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운동도 하고, 다시 하복부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운동하였습니다. 15분 운동하는 동안, 직장을 위로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한 효과로 직장 안에 대변이 있다는 확실한 느낌이 왔습니다. 운동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 남아있는 대변을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배설을 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약간 제가 졸음이 왔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오늘도 아주 단순하게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통증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 통증을 느낀 것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곳은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에 상처가 있음을 제가 알게 하여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그 통증을 느끼는 오른쪽 전두엽 우뇌 끝에 머물러 집중적으로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독서 말씀에 다니엘과 네 사람이 바빌론의 네브카자르 임금을 모시게 되었는데, 그들이 채식만 주도록 부탁을 하여 채식을 하였는데 오히려 살도 빠지지 않고 건강한 얼굴로 변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 몸무게가 좀 줄어들어 힘이 부족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여 체력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관념이 아주 강합니다. 요사이 제가 닭고기를 평소에 섭취하는 닭살의 양이 두 개라면 세 개로 늘리어 먹습니다. 그 늘리어 먹는 것이 혹시 변을 굳게 하는 원인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점심에 잘 소화를 못 시키는 소고기 수육을 먹었습니다. 그것이 영향을 주어 오늘 아침에도 대변을 식사 전에 한번 보고 또 식사 후에 억지도 대변을 조금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아주 작은 양이 나왔고 결국은 운동을 하여 3번째로 대변을 완전히 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오히려 배고픔을 느끼어 포도를 식후에 먹는 양보다 좀 많이 먹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잠이 좀 온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도 다니엘을 비롯한 네 사람처럼 채식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다스림을 받아 실천하여 볼까 합니다.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독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만 한 사람이 없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6.8-20

1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통치 제삼년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2 주님께서는 유다 임금 여호야킴과 하느님의 집 기물 가운데 일부를

그의 손에 넘기셨다.

네부카드네자르는 그들을 신아르 땅, 자기 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기물들은 자기 신의 보물 창고에 넣었다.

3 그러고 나서 임금은 내시장 아스프나즈에게 분부하여,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 데려오게 하였다.

4 그들은 아무런 흠도 없이 잘생기고,

온갖 지혜를 갖추고 지식을 쌓아 이해력을 지녔을뿐더러

왕궁에서 임금을 모실 능력이 있으며,

칼데아 문학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5 임금은 그들이 날마다 먹을 궁중 음식과 술을 정해 주었다.

그렇게 세 해 동안 교육을 받은 뒤에 임금을 섬기게 하였다.

6 그들 가운데 유다의 자손으로는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있었다.

8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지 않게 해 달라고 내시장에게 간청하였다.

9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 내시장에게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 주셨다.

10 내시장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주군이신 임금님이 두렵다.

그분께서 너희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정하셨는데,

너희 얼굴이 너희 또래의 젊은이들보다 못한 것을 보시게 되면,

너희 때문에 임금님 앞에서 내 머리가 위태로워진다.”

11 그래서 다니엘이 감독관에게 청하였다.

그는 내시장이 다니엘과 하난야와 미사엘과 아자르야를 맡긴 사람이었다.

12 “부디 이 종들을 열흘 동안만 시험해 보십시오.

저희에게 채소를 주어 먹게 하시고 또 물만 마시게 해 주십시오.

13 그런 뒤에 궁중 음식을 먹는 젊은이들과 저희의 용모를 비교해 보시고,

이 종들을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14 감독관은 그 말대로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해 보았다.

15 열흘이 지나고 나서 보니,

그들이 궁중 음식을 먹는 어느 젊은이보다

용모가 더 좋고 살도 더 올라 있었다.

16 그래서 감독관은 그들이 먹어야 하는 음식과 술을 치우고 줄곧 채소만 주었다.

17 이 네 젊은이에게 하느님께서는 이해력을 주시고

모든 문학과 지혜에 능통하게 해 주셨다.

다니엘은 모든 환시와 꿈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다.

18 젊은이들을 데려오도록 임금이 정한 때가 되자,

내시장은 그들을 네부카드네자르 앞으로 데려갔다.

19 임금이 그들과 이야기를 하여 보니, 그 모든 젊은이 가운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만 한 사람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임금을 모시게 되었다.

20 그들에게 지혜나 예지에 관하여 어떠한 것을 물어보아도,

그들이 온 나라의 어느 요술사나 주술사보다 열 배나 더 낫다는 것을

임금은 알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완벽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사이는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성과는 더 크다고 느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리는 말미 부분에서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평편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그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는 다스림을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전두엽 우뇌 평평한 상단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실 때 통증을 느낀 곳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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