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6 조회수350 추천수0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22년 12월 6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보라,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

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

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

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
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1 

 

호랑꽃무지 ! 

 

하느님 

은총 

 

산천 

초목 

 

잠자는 

시기 

 

이운 

등걸 

 

둥지로 

삼아 

 

겨울 

지내고 

 

새봄 

오면 

 

꽃송이 

나라 

 

생활 

하는 


호랑 

꽃무지 


믿음 

희망 

사랑 


어려움 

디디며 


굳세게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향하는가 느껴집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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