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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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가야 할 길로 인도하는 이
작성자미카엘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09 조회수267 추천수2 반대(0) 신고

주 너의 하느님

 

 오늘 독서에서는 이러한 말씀이 등장합니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우리의 주님이며 하느님이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목자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독서 전문을 읽으며 묵상해봅니다. 

 

아래 문구를 누르시면 묵상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묵상글 보러가기(클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매일미사, 복음묵상, 묵상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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