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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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0 조회수294 추천수0 반대(0) 신고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22년 12월 10일 (자) 

 

☆ 로레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지 

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5 


하양 사랑초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사랑 


성모님 

인애 


요셉님 

도움 


누리시 

기를 

 

하양 

사랑초 


분홍 

사랑초 


꽃엽서 

되어 


온누리 

모든 


피조물 

속맘 

 

찾아가는 

기쁨 행복의 웃음 흠뻑 머금었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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