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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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3 조회수19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홍)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지체하지 마소서. 당신 백성의 죄를 

   용서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

게 말씀하셨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

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

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31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

느냐?”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

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

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
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98 

 

팬지 꽃빛 ! 

 

하느님 

은총 

 

겨울 

날씨 

 

매서운 

나날 

 

꿋꿋이 

이기는 

 

믿음 

희망 

사랑 

 

팬지 

꽃망울 

 

오가는 

길손 


노랑 

보라 


하얀 

꽃빛 

 

마음을 

데우는 따뜻한 미소 흠뻑 머금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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