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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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5 조회수327 추천수0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12월 15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24 요한의 심부름꾼들이 돌아가자 예수님께서 요한

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

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사는 자들은 

왕궁에 있다. 26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

언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다. 27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
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

운데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

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29 요한의 설교를 듣고 그의 세례를 받은 백성은 세리

들까지 포함하여 모두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

을 받아들였다.

30 그러나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0 

 

달강어 ! 

 

하느님 

은총 

 

겨울 

바다 

 

빛과 

소금 

 

차가운 

물결 


진리 

정의 

평화 


내려 

쪼이는 


햇빛 

받아 


데워진 

바닷물 


물속 

가족들 


따뜻한 

보금자리로 마련해 주는가 생각되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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