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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6 조회수367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다른 사람이 나를 증언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단,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 이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은 무엇을 증언한다고 하셨을까? 그것은 바스카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주님은 당신의 죽음, 부활 승천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주님은 염두하고 모든 것을 생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시고 그리고 당신의 죽음 부활 승천이 하느님과 인간이 멀어졌던 것을 호해하게 하고 인간이 예수님을 보고 구원을 얻게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목적입니다. 나도 나의 길을 바로 알고 그분의 부르심의 소명, 구원으로 가는 나의 소명, 성령 안에서 주님과 하나됨, 이웃사랑을 실천하여서 나의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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