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6 조회수356 추천수0 반대(0) 신고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22년 12월 16일 (자) 

 

☆ 대림 시기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오소서, 주님. 저희를 찾아오시어 평화를 주소서.

   주님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
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

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01 


붉은 횃불 ! 


하느님 

은총 


피라 

칸타 


붉은 

열매 


예수님 

성심 


사랑 

불꽃 


타오 

르는 

횃불 


온누리 

모든 


피조물 

마음 


깊은 

자리 


새롭게 

심어서 기쁨 행복 평화 돋아나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