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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23 화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이 측두엽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눈에 보내고 귀 신경절과 연결하여 귀 안에 침 보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5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침 식사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아랫배 대장과 소장이 불편하여 오전 10시 30분부터 운동기구에 가서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5분을 하였습니다. 5분을 하면서 배꼽 주변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 그리고 췌장 쓸개의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 분비가 이루어져서 그곳에 불편한 것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운동을 하였으나 5분을 하여도 큰 변화가 없으므로 끝을 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는 15분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몸에 긴장을 푸는 것에 중점을 두어 어깨에 긴장을 풀고, 다리를 벋정다리 형태로 보폭을 작게 하여 움직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리에서 힘이 생기고 그 힘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느낌이어서 보폭을 넓히어 활발하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15분 동안 운동을 하여 소장과 대장에 가스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 끝 무렵에는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발걸음 운동이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바로 미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입으로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아 토해내지 않고,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침만 삼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미사 ‘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후두엽 쪽 머리카락 가마에 옮기어 만져주시고, 다시 두정엽 정수리 위로 올라와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소장과 대장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가 위턱뼈 굴을 지나 코의 오른쪽 움푹 들어간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위로 올라가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아래 눈꺼풀에서 바로 위 눈꺼풀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꺾쇠 모양으로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눈꺼풀 쪽은,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또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소화액 분비와 이자액 분비 담즙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배꼽 오른쪽 소장의 불편한 것을 없애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두정엽 정수리 먼저 위치가 아닌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직장과 S상 결장 쪽을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항문 쪽으로 가스가 나오려고 하다가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사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때 저의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에 고동쳐주어 약간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허파와 밀접한 연결이 있는 대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서 녹음을 준비하고 있을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대장과 소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그 곳에 가스가 발생한 것을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미사 끝난 후에 3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좌우 기준 중간 살갗 부분 밑 뼈에 머물러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오른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수평으로 오른쪽 눈꺼풀 이 시작하는 곳에서, 눈꺼풀 오른쪽으로 옮겨가시면서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 시신경의 상처로 왼쪽 눈에 눈물 공급이 부족합니다. 부교감신경이 측두엽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눈꺼풀과 눈알에 보냅니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절 전 섬유는 아래 타액 핵에서 발생하여 중이의 고실(鼓室)을 통과하여 귀 신경절과 연결됩니다.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섬유(神經節後纖維)는 귀밑샘을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건조한 귀 안에 조직과 기관에 공급합니다.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을 눈알과 눈꺼풀에도 보내고 건조한 귀 안에 조직과 기관에 공급합니다. 왼쪽 귀에서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3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었으므로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아래로 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마칠 무렵에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은 복합적으로 다양하게 다스려주시어 제가 그 다스림의 순서와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오른쪽 전두엽 우뇌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다스려주시는 성령님의 의도와 뜻과 다스려주시는 목적 등을 제가 빨리빨리 알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다양하게 다스려주신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장과 소장과 췌장과 쓸개도 다스려주시고 또 신경계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신경계도 시신경 청신경을 비롯하여 측두엽 신경,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그리고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셨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모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30분을 합쳐 1시간 동안이나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성과가 다양하게 이루어졌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지금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나 후일에 제가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그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지금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Pinterest

부교감신경절 전섬유는 아래 타액핵에서 발생하여 중이의 고실(鼓室)을 통과하여 귀 신경절과 연결됩니다.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섬유(神經節後纖維) 는 귀밑샘에 공급합니다.

 

Postganglionic fibers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신경섬유.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분비핵.

Otic ganglion 귀 신경절

Tympanic cavity (중이의) 고실(鼓室).

Auriculotemporal nerve  이개측두신경(耳介側頭神經). 귓바퀴관자신경.

Lesser petrosal nerve  작은바위신경. 소추체신경.

 

그림출처 Slideshare

귀밑샘의 신경공급

 

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연접전 섬유

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시냅스후 섬유

Para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연접전 섬유

Para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시냅스후 섬유

 

External Carotid Artery 외경동맥(外頸動脈)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Superficial petrosal nerve 작은 표피성 측두신경

Tympanic Plexus 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

Tympanic Branch (Nerve of Jacobson)야콥손 고실신경 가지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설인신경

Superior Cervical Ganglion 상경부(上頸部)신경절

 

신경

출처 : StatPearls [인터넷].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이하선 - 귀밑 샘-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분포는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설인두신경(CN IX)의 부교감신경분포는 타액을 분비한다. [5] 부교감신경 섬유는 수질의 하타액핵에서 시작하여 목정맥구멍을 통해 하신경절로 이동합니다. 고막 또는 야콥센 신경이라고 하는 설인두 신경의 작은 가지가 중이 내에서 고막 신경총을 형성합니다. 이 신경절전 섬유는 작은 페트로살 신경이 되어 난원공을 통해 빠져나가기 전에 중두개와를 통과합니다. 그들은 귀 신경절에서 시냅스하고, 신경절 후 부교감 신경 섬유는 귀 측두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타액을 분비합니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h)과 노르에피네프린(NE)은 귀밑샘 내에서 작용합니다. ACh는 muscarinic 수용체에 결합하여 acinar 활동과 ductal transport를 자극합니다. 또한 2차 메신저 활동을 사용하여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는 이노시톨 삼인산을 생성합니다. 결과적으로 타액 분비가 증가합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신경절 후 교감 신경 섬유를 통해 타액선으로 교감 신경 자극을 전달합니다. 교감 신경 유출은 타액을 두껍게 만듭니다. NE는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사이클라제 2차 메신저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cAMP, 인산화 단백질 및 활성화 효소를 생성합니다.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통과하여 표정 근육에 운동 공급을 제공하지만 샘에 신경 분포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Nerves

Sympathetic and parasympathetic fibers innervate the parotid gland. Sympathetic innervation causes vasoconstriction, and parasympathetic innervation, from the glossopharyngeal nerve (CN IX), produces the secretion of saliva.[5] The parasympathetic fibers originate in the inferior salivatory nucleus in the medulla and travel through the jugular foramen to the inferior ganglion. A small branch of the glossopharyngeal nerve, called the tympanic or Jacobsen's nerve, forms the tympanic plexus within the middle ear. These preganglionic fibers become the lesser petrosal nerve and course through the middle cranial fossa before exiting through the foramen ovale. They synapse in the otic ganglion, and the postganglionic parasympathetic fibers join the auriculotemporal nerve to innervate the parotid gland to secrete saliva.

The neurotransmitters acetylcholine (ACh) and norepinephrine (NE) act within the parotid. ACh binds muscarinic receptors to stimulate acinar activity and ductal transport. It also uses second messenger activity, producing inositol triphosphate leading to increased calcium concentration within the cells. As a result, salivary secretion increases. Norepinephrine transmits sympathetic nervous impulses via postganglionic sympathetic fibers to the salivary glands - sympathetic outflow thickens saliva. NE binds beta-adrenergic receptors activating the adenylate cyclase second messenger system, producing cAMP, phosphorylating proteins, and activating enzymes.

The facial nerve courses through the parotid gland, providing motor supply to the muscles of facial expression but does not provide innervation to the glan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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