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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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26 금 평화방송 미사 청력이 약한 오른쪽 귀의 청력을 계속 회복시켜주어 모처럼 양쪽 귀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의 리듬과 크기가 같음. 감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9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제목까지 붙이는 작업을 미사 참례하기 전에 끝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 압박합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그 침을 위턱뼈 굴 상단에 있는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침을 위로 올리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립니다. 두 눈에 눈물이 고이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두 번이나 반복하자 똑같이 눈에 침이 약간 고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가 더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항상 눈을 감고 정신의 시선을 15° 각도 위를 바라보면서 정신을 더욱 집중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미사에 집중하도록 성령님께서 배려하여 주시어, 머리를 만져주시지 않고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코의 인두가 있는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에서 4분의 3 오른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차츰차츰 옮기시어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과 살갗의 경계선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왼쪽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에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뼈가 중심이 되어, 저의 두정엽 정수리의 뒤쪽 끝과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머리카락과 살갗 경계선에 머물러 주시던 것은 그곳에서 물러나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와 왼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양쪽이 리듬도 같고 울리는 소리크기도 같게 들립니다. 이는 왼쪽 귀의 청력이 오른쪽 귀 보다 높았으므로,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왼쪽 귀와 같은 수준으로 다스려 주시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이처럼 다스려 주십니다. 과거에도 양쪽이 똑같게 다스려 주신 적이 있었으나 근래에는 없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양쪽 귀의 청력이 같아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양쪽 귀의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와 리듬이 같습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을 계속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후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좁은 면적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가로 수평으로 저의 오른쪽 눈썹 바로 아래에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 이는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과 비갑개의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마뼈 굴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건조한 귀 안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을 완벽하게 귀 안으로 보내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오늘 미사 후에 10분 동안을 양쪽 귀 안에서 소리가 똑같게 들리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그 소리가 서서히 멈출 때까지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양쪽 귀 안에서 리듬과 소리가 똑같게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쁩니다. 다스려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미사를 집전한 사제께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시면서 저에게 만족스러운 강론을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어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완벽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행위를 위임하여 제 안에 항상 머물러 계시면서 완벽하게 저에게 하느님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함 안에서,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쏟게 하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하면서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각 경로.  출처 TeachMe 해부학

Primary auditory cortex 일차 청각 피질

Medial geniculate 내측 배쪽 무릎

Inferior colliculus 사구체 하층 소구 (사구-체1(四丘體)「명사」 『의학』 중간뇌의 등 쪽에 상하좌우 두 쌍으로 둥글게 올라온 부분. 윗둔덕과 아랫둔덕으로 나누며, 윗둔덕은 시각, 아랫둔덕은 청각과 관계가 깊다.=덮개판. 출처  표준 국어 대사전

Superior olive 상 올리브

Cochlear nucleus 달팽이관 세포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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