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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27 토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신경 연결 장액성 침 분비 자극효과가 직장에 안 나타나 말초신경 다스려 침 직장에 보내지만 침 부족으로 반응 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21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많이 나옵니다.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의 상단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침을 밀어 올리자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 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조금 더 고이고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아침에 대변을 보았는데 대변의 양이 적었고 아직도 대변이 직장에 차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아랫배가 불편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시어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지 않고 관망하시는 느낌입니다.‘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코의 인두가 있는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 위치로 가운데, 상하로도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많이 분비하여주시어 그 침을 직장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그러나 아래 직장에서의 반응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방귀가 나온다거나 항문으로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먼저 위치에, 머물러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이번에는 부교감신경 작동연결에서 벗어나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에, 코의 인두가 있는 움푹 들어간 곳에, 연결하여 말초신경이 뇌 신경을 연결하여 척수의 끝부분인 직장의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부교감신경 작동연결 다스림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지만, 저의 하복부에서 즉각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늘은 저의 귀 안에 침을 보내주시는 다스림이 없어서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받아들이지 못하여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대변이 직장의 벽에 붙어있는 것이 이처럼 크게 불편을 주는 것을 과거에 경험하였으나 오늘은 더 불편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스림의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하느님 뜻이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이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대변의 배설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직장의 벽에 변이 붙어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새로운 것을 제가 알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부교감신경 작동연결 다스림을 시도하여주시고,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제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오늘도 다스림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면서 저와 단둘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함 안에서,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쏟게 하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하면서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은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미사가 끝난 후에 과거의 습관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 자궁 방광 항문

                                    치골(恥骨) 『의학』 볼기뼈에서 앞과 아래쪽을 이루는 부분.


 

직장 항문

해부학, 머리와 목, 귀밑샘

신경 

출처: StatPearls [인터넷].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귀밑샘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 지배는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혀인두신경(CN IX)의 부교감신경 지배는 타액 분비를 일으킨다. [5] 부교감신경 섬유는 수질의 하 타액 핵에서 시작하여 목 정맥 구멍을 통해 하신경절로 이동합니다. 고막 신경 또는 야콥센 신경이라고 하는 혀인두 신경의 작은 가지가 중이 내에서 고막 신경총을 형성합니다. 이 신경절 전 섬유는 작은 페트로살 신경이 되어 타원구멍을 통해 빠져나가기 전에 중간 머리뼈 우묵을 통과합니다. 그들은 귀 신경절에서 시냅스하고,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섬유(神經節後纖維)는 귓바퀴 관자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타액을 분비합니다.

 

혀인두신경: 제9 뇌신경, 인두(咽頭)·연구개(軟口蓋-부드러운 입천장)·이하선(耳下腺 - 귀밑샘)의 근육으로의 운동 신경 및 인두·중이(中耳)·혀뿌리 부분에서 뇌에 이르는 지각 신경으로 이루어진다.

타원구멍 : 태아의 심장의 두 심방(心房) 격벽(隔壁)에 나있는 구멍, 이 구멍을 통하여 혈액이 우심방에서 좌심방으로 흐른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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