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8일 대림 제1주일 일요일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바로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전과 다른 것은 입을 아주 크게 벌리기도 전에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의 효과가 즉시 나타나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저의 의지로 시작한 이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물이 고이도록 진일보한 다스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앞의 다스림으로 충분하여 더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코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단순히 그곳 한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었는데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바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치유가 이루어져 방귀가 나왔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성령께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처음에는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 상하 기준으로는 위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차츰 다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연접한 곳으로 옮기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움푹 들어간 코의 인두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침의 물질대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주므로 침을 많이 소모하여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침을 하루에 1 내지 1,5 리터를 자가 – 자율신경 작동으로 - 생산하는 양으로도 소모량이 많아 부족하거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인한 자가 –자율신경 작동 - 생산량 미달로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후자 생산량 미달이 맞습니다.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가 있는 곳과 두정엽 정수리에 연결하여,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서 고동쳐주시어 그 양쪽 두 곳에서 약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는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 주신 성과가 나타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는 소변이 마렵지는 않으나 습관에 따라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아주 조금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비강과 비갑개에 붙어있는 작은 묽은 침을 뱉어냈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서서 준비할 때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그 성과로 파생 상처가 치유되고 죄의 상처도 일부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 성과로 발생한 대장과 소장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입이 또 건조하여집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가 점점 단순해집니다. 단순하지만 치유성과는 큽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고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함 안에서,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쏟게 하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하면서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교감신경의 자율신경 작동.  출처 Pinterest

Regions of spinal cord 척수 구역

Cervical 목의, 경부(頸部)의; 자궁 경관(頸管)의.

Thoracic 가슴의, 흉부의.

Lumber 재목, 톱으로 켠 나무, 판재(板材)( timber)

Sacral 천골(薦骨)(부)의.천골 (신경) 『의학』 척추의 아래 끝부분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의 뼈. 외측면의 우묵한 곳에서 넙다리뼈와 연결된다.=엉치뼈.

Oculomotor nerve 동안(動眼) 신경

Facial nerve 얼굴 신경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Vagus nerve 미주신경(迷走神經). 『의학』 열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과 지각의 두 섬유를 포함하며 내장의 대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크다. 표준 국어 대사전

Cardiac plexus 심장신경얼기, 심장신경총(心臟神經叢).

Pulmonary plexus 폐신경얼기. 폐신경총

Esophageal plexus 식도신경총

Celiac ganglion 복강신경절

Abdominal aortic plexus 복부 대동맥 신경총

Pelvic splanchnic nerves 골반 내장 신경

Inferior hypogastric plexus 아래 하복부 신경총

Pelvic nerves 골반 신경

Ovary 알집, 난소(卵巢).

Uterus 자궁(womb).

Scrotum 음낭(陰囊)

Bladder 방광

Pterygopalatine ganglion 날개 입천장 신경절

Ciliary ganglion 섬모체 신경절. 섬모체(纖毛體)「명사」 『의학』 눈 안의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성의 조직. 줄어들거나 늘어나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여 초점을 맞추는 구실을 한다. 표준국어 대사전.

Submandibular ganglion 턱밑샘 신경절

Otic ganglion 외이성 신경절. 귀신경절

Preganglionic neurone 신경절전 뉴런, 신경절 앞 뉴런.

Postganglionic neurone 신경절후 뉴런, 신경절 뒤 뉴럼.

Lacrimal gland 눈물 분비샘.

Submandibular salivary gland 턱밑샘

Parotid salivary gland 귀밑샘.

Kidney and ureter 신장과 요관

Spleen 비장

Rectum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