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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1 30 화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을 비우고 두정엽 정수리에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저의 생명이 크게 성장 발전하게 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1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화요일 평화방송 정오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대변을 3번이나 보았습니다. 지금 아랫배가 완전히 비어있어 좀 허전함을 느낍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려고 아랫배에 힘을 주지만 가스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 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자 바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이는 이 하품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품 그대로입니다. 하품하여 눈에 눈물만 약간 고이고 침도 삼키게 하지 않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코로나 19 백신 화이자를 3번째 부스터 샷을 맞고 왔습니다. 오늘 미사를 드리는 동안 성령님께서 전반부에는 별로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감사송’ 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오늘 미사 중에는 아주 단순하게 이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이 더 크게 들리고 왼쪽은 작게 들립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저에게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아주 획기적인 다스림, 오로지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제 안에,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에서 가장 획기적인 단순한 다스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과는 아주 크다고 믿습니다. 성체 예수 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제 안에 항상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를, 저와 성령님 단둘이서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함 안에서,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쏟게 하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하면서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Climbing stairs Heaven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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