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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1 수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코의 인두를 거쳐서 비강과 귀 안 조직과 기관에 보내고 부교감신경이 장기에 보내어 각 기관 장기 상처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6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아주 굳게 양을 적게 보았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좀 차 있으므로 가스를 많이 토해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가 아랫배에서 목구멍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 강론 중에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아래 콧방울 위에 움푹 들어간 곳 위치에 머물러 뒤쪽에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의 경계선에 머물러, 이 두 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코의 인두에서는 점막에 상처가 있는 비강과 비갑개와도 가깝고, 귀 안이 건조한 조직과 기관과도 가깝습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로 중간 위치에 상하로는 좀 앞이마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어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부드럽게 들립니다.

그리고‘감사송’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콧방울 위 움푹 들어간 위턱뼈 굴에 머물러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까지 내려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와 소화액 담즙 이자액 등을 분비를 촉진하여, 그중에 장액성 침이 직장 안까지 흘러 들어가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직장에 보내주도록 다스려주시어 방귀가 계속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지금도 제가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계속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비교적 단순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제가 기억을 하여 이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주시어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하면서,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가 제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께 그 감사를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 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 영광송’을 가득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장액성 침을 코의 인두-Nasopharynx-를 거쳐서 비강- Nasal Cavity-과 아래 비갑개- Inferior nasal concha-에 보내고 그리고  귀 안 유스타키오 관- Eustachian Tube- 을 열어 조직과 기관에 보내고, 나비 굴 - Sphenoid sinus-안에 있는 부교감신경이 장기에 보내어 각 기관과 장기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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