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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4 토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비강 점막 귀의 기관과 소장 대장 상처에 보내고 매일 하품 후 침 삼키어 같은 상처에 보내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23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오후 4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기억력이 점점 전보다 못하여 문장 완성하는 시간이 길어져 힘이 듭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에 가깝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째 반복에서는 오히려 가스를 토해내고 약간 아랫배에 힘을 주자,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하게 하여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완전히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과 비슷하게 침도 삼키지 않고 눈에 눈물만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가 대장에 있어, S상 결장과 직장에 상처 치유하고 없애 주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가 차 있습니다. 그 가스를 저의 의지로 토해내기 시작하면 눈에 눈물 고이고 장액성 침을 삼키는 행위는 성령께서 다스려 점진적으로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 주십니다.

이 과정으로 선순환이 이루어져서 왼쪽 눈 안구 건조 중도 없애 주시고, 귀의 청력도 회복시켜 주시고, 파생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들도 질서와 조화로 치유하여주신다는 믿음을 주십니다. 매일 이를 수시로 반복하여야 하는 저에게 주어진 중요한 실천할 과제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저의 의지로 가스를 토해내는 시작을 하여야, 성령님께서 바로 이어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시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머무르는 3 번째 위치 맨 아래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첫 번째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아래 콧방울 위에 움푹 들어간 곳 위치에 머물러 뒤쪽에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주시어 장액성 침을,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분비하여 가장 가까운, 상처 난 비강과 비갑개 점막 세포에 보내주어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가까운 귀 안에 건조한 조직과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하여 줍니다.

두 번째로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는 이마뼈 굴이 있는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바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감사송’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를 좁고 가깝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 소화액, 췌장의 이자액, 쓸개의 담즙을 분비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곳에서 불편함을 느끼므로 소장과 췌장과 쓸개와 비장 등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소화액 이자액 담즙으로 변화시켜 준다고 상상합니다. 이상에서처럼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저의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지금 기도를 드리는 저의 입안도 아주 건조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두 눈 사이 콧날 두 번째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분비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유전인자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비롯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코와 귀 그리고 아래에는 소장 등에 침을 보내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30분 동안 미사를 드릴 때 다스려주시고, 미사 후에는 제가 오늘 다스려주신 것을 녹음하여 녹음 기도를 하기 직전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어, 가스를 토해내자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 비슷하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도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3번이나 똑같이 반복하였습니다. 이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키는 것이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를 대장으로부터 없애주시는 중요한 치유입니다. 하품으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고 파생 상처도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시작할 때와 끝날 때 꼭 가스 토해내고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침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지금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를 좀 늦게 오후 5시에 하였습니다마는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새로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 한 저에게 지금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 이처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입안이 너무나 건조합니다. 침이 전혀 없는 것처럼 혀가 아주 건조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제 안에 성령님께서 머물러 생활하여주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 원칙에 따라 순서를 정하시고 죄의 상처 치유에 균형을 맞추시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단둘이서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넓고 깊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확고해집니다.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모두가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하면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 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안과 입술이 이처럼 건조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입에 침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출처 Slideshare

귀밑샘의 신경공급

 

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연접전 섬유

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시냅스후 섬유

Para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연접전 섬유

Para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시냅스후 섬유

 

External Carotid Artery 외경동맥(外頸動脈)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Superficial petrosal nerve 작은 표피성 측두신경

Tympanic Plexus 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

Tympanic Branch (Nerve of Jacobson)야콥손 고실신경 가지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설인신경

Superior Cervical Ganglion 상경부(上頸部)신경절

 

신경

출처 : StatPearls [인터넷].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이하선 - 귀밑 샘-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분포는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설인두신경(CN IX)의 부교감신경분포는 타액을 분비한다[5] 부교감신경 섬유는 수질의 하타액핵에서 시작하여 목정맥구멍을 통해 하신경절로 이동합니다. 고막 또는 야콥센 신경이라고 하는 설인두 신경의 작은 가지가 중이 내에서 고막 신경총을 형성합니다. 이 신경절전 섬유는 작은 페트로살 신경이 되어 난원공을 통해 빠져나가기 전에 중두개와를 통과합니다. 그들은 귀 신경절에서 시냅스하고, 신경절 후 부교감 신경 섬유는 귀 측두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타액을 분비합니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h)과 노르에피네프린(NE)은 귀밑샘 내에서 작용합니다. ACh는 muscarinic 수용체에 결합하여 acinar 활동과 ductal transport를 자극합니다. 또한 2차 메신저 활동을 사용하여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는 이노시톨 삼인산을 생성합니다. 결과적으로 타액 분비가 증가합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신경절 후 교감 신경 섬유를 통해 타액선으로 교감 신경 자극을 전달합니다. 교감 신경 유출은 타액을 두껍게 만듭니다. NE는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사이클라제 2차 메신저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cAMP, 인산화 단백질 및 활성화 효소를 생성합니다.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통과하여 표정 근육에 운동 공급을 제공하지만 샘에 신경 분포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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