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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의지로 가스 토해내기 시작하여 선순환 이루어져 장액성 침 많이 생성 삼키어 상처 치유용 침 부족 해소 인도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6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5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일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작성 후에 깨달은 것을 추가로 삽입하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더 입을 크게 벌리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하느님 창조주 성부께서 창조하신 하품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성령께서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눈물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주시어, 생명 다스림을 제가 느끼지 않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머무는 3곳 중 맨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살갗 이마의 밑 뼈에서 살과 머리카락의 경계선 오른쪽 끝으로 옮기어 사선으로 왼쪽으로 내려와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다음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오른쪽으로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과 연결하여 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3번째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어, 이 들 4곳에 머물러 다스려 치유가 이루어진 곳에,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저의 입안이 아주 건조하여집니다.

이는 침의 물질대사로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더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보내주시어 이처럼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어 들립니다. 오늘은 일관되게 반복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다스려주시는 중에 입안이 건조하고 입술이 건조하여집니다. 미사 전에 저의 의지로 가스 토해내기 시작하여, 하품하고 침 삼키는 것을 가급 적 많이 반복하여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침 생성 능력 하루 1 내지 1.5 리터를 활용하여 장액성 침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노력이 부족하여 선순환의 고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침이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영성체기도’ 후에 파견 성가를 부르기 전에 입안에 침이 많이 고여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러자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커서로 미사를 중단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돌아와 다시‘파견 성가’를 커서로 켜서 들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50분 동안 이처럼 일관되게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오늘도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순서를 정하시고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반응 혹은 생명의 성장 과정을 보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함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서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하면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 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감사합니다. 지금 기도를 드릴 때는 입안에 침이 흘러들어 건조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소장 해부학 Digestive system diagram ko svg

Jejunum 빈창자, 공장(空腸)

Sigmoid colon S상결장(S狀結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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