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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6 월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과 한쪽, 수평과 아래 경사 끝 뼈 3곳에 머물러 만져주어 다르게 치유성과를 주는 그 위치 분별 어려움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44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를 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좀 단순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단순할수록 제가 풀어써야 하므로 더 정확한 생명 다스림 지식을 제가 알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도 제목을 붙일 때 그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오른쪽 대장과 소장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위에 있는 두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자 입을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과 거의 유사하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가스도 많이 나오고 눈에 눈물도 약간 고이고 침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렇지만 저의 대장과 소장에 가스가 차 있어 불편을 느낍니다.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도 정신을 제 아랫배에 집중하여 가스의 움직임을 살핍니다. 끝 무렵에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만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양쪽 끝 뼈- 머무는 두 번째 위치-와 두 눈 사이 가운데 콧날 위 – 머무는 첫 번째 위치-에 두 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후두엽 머리카락 가마에 머물러있다가 두정엽 정수리의 경계선 안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넓게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산소 기압으로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양쪽 끝 뼈 –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이마뼈 굴이 벌집 굴을 열어 비강에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주시어 산소 기압을 귀 안에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어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어서 세 번째 위치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아래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머물러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성령께서 두 콧날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세 곳의 위치에 따랄 치유 성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차이점을 제가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차이점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오늘은 3개 중에서 첫 번째에 머물러 준 곳은 나비 굴을 열어 저의 가장 지금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에 침 덩어리가 생기어 코가 막히어 밤에 잠을 깨는 것을 치유하여주시는 것이 시급하므로 그것의 첫 번에 벌집 굴의 작용에 중점을 두었고 두 번 세 번은 전부 부교감신경과 관련이 있는 다스림입니다. 그리고 요사이에 말초신경과 뇌 신경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기 위하여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곳이 두 번째 머무르는 곳에 포함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처럼 오늘 다스려주시어 정확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성과에 대한 지식을 알기를 원하시었습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 방귀가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알도록 자극을 주신 성과를 모두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다스려주신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니 하느님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처음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마침영광송 ‘아멘. 아멘. 아멘.’ 에서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성령님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 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공동체 성가

 

https://blog.daum.net/hanikoo/11861235 


◆성체성사 기도

◆성체성사 (聖體聖事) 기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상의 책에서 성체성사에 관하여 여러 번 되풀이 하여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말씀을 해주십니다. 성체성사에 관한 예수

blog.daum.net

 

 

저녁을 잡수시고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다시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제께서 포도주 잔을 두 손으로 높이 받쳐 들어 올리시고 축성을 할 때에, 저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 이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드립니다.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밀떡과 포도주에 새생명과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넣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어서 정릉4동 성당에서는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합창합니다. 이 성가를 부르기 직전부터 주님께서 저에게 임해주시는 느낌, -어떤 때는 몸에 전율을 느낀 적도 있습니다.-이 옵니다. 눈물부터 쏟아집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2011.9월 하순 미사부터 2013. 7월 죽전으로 이사 올 때까지, 정릉4동 성당 이범주 신부 집전 매월 2번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와 기도학교 미사에 참례하여, 처음부터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합창할 때 꼭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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