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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7 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전두엽 우뇌에 주어 머물러 다스려 장액성 침을 대장과 말초신경에 보내어 치유 방귀가 나오고 가스 토해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261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화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작업 중에 잠깐 졸음이 왔습니다. 작업을 끝내고 제목을 붙이지 못한 채로 마감을 하고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솟아오릅니다.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려고 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침을 위로 올리자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두 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효과가 첫 번과 똑같게 다스려주십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과 거의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의 위치가,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3개의 위치 중에, 맨 아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진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림이 계속 이어지자 저의 항문으로 방귀가 나옵니다. 이는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직접 다스려 장액성 침이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과 S상 결장에 흘러내리게 하여 빠르게 치유가 이루어져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3개의 위치 중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 살갗 이마뼈에 머물러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머리카락 있는 평평한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3곳을 연결하십니다. 3곳을 연결하시고 이어서 저의 다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3곳과 이곳을 포함한 4곳에 머물러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자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다스려주시고 또 오른쪽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게 하여 그 침을 역시 대장과 직장과 또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도 보내주신다고 상상하자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번째에는 저의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두정엽 정수리에서 아래로 약간 내려온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콧날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는 오른쪽 눈썹 가운데가 이마뼈 굴 위치이므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을 소장과 췌장과 쓸개와 간에 보내주어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으로 변화시켜 주어 이를 분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자 바로 가스를 입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다시 ‘영성체기도’ 후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맨 위 위치 콧날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저의 생명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다시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마지막에 두 곳에 다시 머물러주시자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이처럼 4번을 바꾸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저의 평평한 머리카락이 있는 끝에 머물러 두 번이나 사선으로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실 때 처음에는 방귀가 나왔으나 두 번째에는 다만 직장에서 어떤 가스의 움직임 같은 것을 느끼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아주 제가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4가지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 이러한 다스림 있기 전에 미사 전에 가스 토해내고 눈에 눈물 고이고 침 삼킬 때부터 배에 가스가 거의 차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가벼웠습니다. 아침 식사 소화가 아주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미사 중에 방귀를 두 번이나 뀌게 하여주시고 또 가스도 한 번 토해내게 하여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오늘 새롭게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침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세 번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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