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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8 수 평화방송 미사 청력 회복에 집중하여 장액성 침과 최적의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많이 보내어 고막을 울리는 딱 소리가 크게 들리게 하여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18 조회수169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수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이어서 목구멍으로 가스 소리가 나지 않고 바람만 나오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입안의 침샘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을 3번 이상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비강의 온도 습도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 경계선 전까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이 충분하게 들어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딱 소리 비슷하게 들립니다. 산소 기압이 고막을 때리는 소리 같습니다. 제가 미사 전에 장액성 침을 많이 삼키었으므로 그 침이 제 귀 안에 흘러들어, 이처럼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어서 다시 두 눈 사이 3개 위치 중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좌우 3분의 1 위치에 상하로 중간 위치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두 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머물러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과 혀밑샘 중에 장액성 침만을 분비하는 귀밑샘에서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장액성 침의 가장 많은 양을 분비하는 턱밑샘과 귀밑샘의 신경과 동맥과 정맥을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오른쪽 귀에서 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리지만, 침의 분비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는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시 두 눈 사이 두 번째 위치인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만져주시고, 오른쪽으로 꺾쇠 모양으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위에, 전두엽 앞이마 살갗 상하 중간 위치의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이 3곳을 연결하여 만져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살갗 상하 중간 위치의 오른쪽 끝 뼈까지는, 좀 위와 아래 폭을 넓게 덮어서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3번째 위치에서는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의 분비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귀 안에 흘러들게 하여주고, 또 오른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에서는 직접 턱밑샘과 귀밑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신경과 동맥과 정맥을 다스려주시어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두 번째 위치에서,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에서는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산소 기압이 귀 안에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흘러들어 내이를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확하게 기억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침의 분비를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제 아랫배 대장에 침을 보내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많이 없어졌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중에는 이처럼 침을 많이 분비하게 하여주시어 항문으로 약하게 방귀가 나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앞에서 3곳에 옮기시어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 치유하여 준 각각의 효과를 성령님께서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직 기억력도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하여 오늘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다스려주시는 중에 떠오르는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지금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오늘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저를 선택하여, 지금 4년이 넘도록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는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성령께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이‘마침 영광송’아멘. 을 할 때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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