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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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2-19 | 조회수27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61) ‘22.12.19. 월>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지혜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일은 주님께서 다 해주시는 것임을 깊이 깨닫게 되어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항상 기쁘게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겪어야 했던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루카 1.25) 정해진 때가 오기 전에 너희 일을 처리하여라. 그러면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너희에게 상급을 주시리라. (집회 51,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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