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하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2-12-20 조회수425 추천수2 반대(0) 신고

 

 

 

 

 

 

겨울은 추워야 제맛!

하지만 이웃 사랑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 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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