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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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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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29 | 조회수439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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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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