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78) ‘23.1.5. 목>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의 길에서 마음이 우리 자신을 단죄하지 않게 되어 참삶에 확신을 갖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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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1요한 3,21)

그때 그들이 나를 불러도 대답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나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리라. (잠언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