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83) ‘23.1.10. 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세상 만물은 물론 저희도 하느님을 위하여 그분을 통하여 존재하는 것임을 깨달아 하느님의 참 백성이 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히브 2,10ㄱ)

그러면 잠언과 비유, 현인들의 말씀과 수수께끼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잠언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