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영원한 안식을..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0 조회수353 추천수4 반대(0) 신고

 

성직자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삶 자체가 주님의 길을 걸어가신 거룩한 삶입니다. 

각자의 눈이 있지만 그러나 비판 보다는 그분들의 삶 속에 들어가서 주님의 종으로 사신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나도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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