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40-45/연중 제1주간 목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318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르코복음 1장 41절에서, 당신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자기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고 당신께 와서 무릎을 꿇고 도움을 청하는 어떤 나병 환자에게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고 하셨으며,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고, 44절에서,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고 단단히 이르셨습니다. 그러나 45절에서와 같이,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여 당신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으며,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당신께 모여들었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안에 머무실수 없는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여,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된 어떤 나병 환자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가, 당신께서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고 단단히 이르신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고 계심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여,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된 어떤 나병 환자가, 당신께서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고 단단히 이르신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께서는 왜 우리 안에 머무실 수 없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것은 분명, 우리가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았음에 있음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당신께서는 왜 저희 안에 머무실 수 없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것은 분명, 저희가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지 않았음에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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