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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09 목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을 상처 있는 귀 안에 보내어 치유 후에 새 생명 주어 죄의 상처 없애는 순차 마무리 성과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15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정오를 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저 자신도 그 글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녹음한 것을 다시 들어보았으나 정확하게 녹음한 대로 타자를 하였습니다.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끝을 내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의외로 오른쪽 아래 대장과 소장에서 많이 올라와 토해냅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차 있는 느낌입니다. 점심을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기 위하여 요새 삶은 밤을 하루에 4개씩을 꼭 먹었습니다. 오늘은 빵 위주로 토스트 한 쪽만 먹고, 순살 닭고기 튀김 대신 구운 달걀 하나만 먹으려고 준비하였습니다. 지방 섭취를 줄이려고 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될까 보아 걱정이 되어 적게 먹으려고 하합니다. 그러나 가스를 많이 토해내자 가스가 없어지면서 소화 잘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주시지 않고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 사선으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이에 머물러 다스려주는 3곳 중 맨 아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머물러 만져주시는 맨 아래 3번째에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이 많이 분비되어, 그 침이 저의 오른쪽 건조한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침이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집중적으로 오른쪽 귀만 다스려주십니다.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그곳에 머물러 저의 귀를 다스려주시므로 오른쪽 귀가 왼쪽 귀 보다 지금 청력이 약하고 귀 밑의 림프샘도 왼쪽보다 더 큰 편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이에 머물러 다스려주는 3곳 중 중간 2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중간 위치에서는 침샘 3개 중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다스려 건조한 귀 안의 조직의 기관에 그 침을 집중적으로 보내어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다스려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는 믿음이 점점 확고해 집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파생 상처가 있는 기관과 장기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지는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에서부터, 저의 심장과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오른쪽 귀의 파생 상처가 있는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을 많이 보내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후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마무리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성과가 큰 순차 마무리 다스림이라고 기대합니다.

지금 이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후에 성령께서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나 기관 중에서 선택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은 오른쪽 귀에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후에 새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나름대로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미사 중에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안에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성령께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Pinterest

                                                                     귀의 구조 소리 전달 과정

Vestibular nerve 전정(前庭) 신경 (평형감을 뇌에 전달하는 청신경의 일부)

Styloid bone 첨필(尖筆)[송곳] 모양의 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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