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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0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때와 밤에 잠잘 때 장액성 침 분비와 신소 기압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여 비강 막힘과 귀 건조를 없애 청력 회복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213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 못하고 마감을 하고 미사 참례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위턱뼈 굴 상단에 있는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내는 마음으로 밀어 올려 입을 크게 벌리어 두 눈에 약간 눈물이 맺히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가 편하므로 한 번으로 마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더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집중하지만, 오늘은 개의치 않으시고 바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위와 연결하여 만져주십니다. 처음에는 끝 뼈의 위치가 두 눈 사이 맨 아래 3번째 위치로 느껴집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오른쪽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으로 오른쪽으로 내려와 앞이마 살갗 뼈의 위치가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4분의 1 위치 그리고 상하로는 약간 중간 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번째 머물러 주시었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삼각형을 이루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가 저의 오른쪽 눈알과 콧날 사이에 수직으로 짧은 막대 길이 모양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에도 머물러 주시고 수직으로 폭넓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와 저의 오른쪽 귀를 연결하면 오른쪽 직선이 형성됩니다. 처음에는 눈꺼풀을 만져주시는 것 같아서 혹시 시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만 계속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산소 기압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기압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어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스려주시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장액성 침을 분비하는 귀밑샘과 턱밑샘과는 연접하여 있지 않고 좀 떨어져 있지만, 그곳을 연결하여, 그침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므로 침샘에서 그침이 정상적으로 솟아올라, 침이 부족하여 건조한 귀 안에 침을 보내주고, 비강과 비갑개에도 침을 보내주어야 합니다.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세포에도, 밤에 잠을 잘 때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지 못하여 코가 막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귀 안도 건조하여집니다. 밤에 잠을 잘 때 성령께서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을 비강과 귀 안에 보내주어 비강의 점막 세포가 건조하지 않게,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지 않게,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평소에는 건조하였으므로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주어, 오른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청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비강과 비갑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여, 오른쪽 귀 안이 건조하여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가장 오래된 상처입니다. 빨리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성령께서 최선을 다하여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 ‘영성체기도’ 후까지 계속 30분 동안 일관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 주신 성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 준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미사에 참례하여 혹은 제가 운동을 할 때 혹은 잠을 잘 때 성령께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성령께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는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비강 점액과 고름.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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