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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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1 토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어 다스려주는 단일 행위를 반복하여도 제가 그 지식을 알지 못하면 정하신 다음 순서로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23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1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외부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 시간이 길어져서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정정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지만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하자 성령님께서도 처음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이어서 오늘 제가 다 순서를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옮기면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에 바로 위에 이마뼈 굴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주시어 그 침이 직장에 도달하여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어 방귀가 3번이나 나왔습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바로 위에 두 번째 위치로 옮기어, 오른쪽 측두엽 쪽으로 수평으로 옮겨가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약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중간과 상하 위치 중앙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손가락 끝에 찬물이 닿으면 바로 소변을 보는 말초신경을 치유하여주고, 방광 말초신경 치유하면 바로 반응이 나타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영성체기도’ 후 미사가 끝난 후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하게 아래로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역시 후두엽 경계선까지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역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강하게 아래로 주시는 빛의 생명은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 모두를 치유하여주시어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주시는 빛의 생명은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비강 점막 세포에 보내주고, 건조한 귀 안에 조직의 달팽이 관을 비롯한 모든 기관에 보내주어 기관이 활발하게 작동하여 중이의 고막을 울리게 하여줍니다. 장액성 침의 치유 성과로, 부족한 장액성 침이 생산되어 미사가 끝난 후에 반드시 장액성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침을 듬뿍 입안에서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최선을 다하여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조금밖에 알지 못하지만,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느끼게 하는 배려를 계속 베풀어주시지 않고, 아주 여러 차례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으므로 오늘은 건너뛰어 정하신 질서에 따라 다음 차례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성령님 죄송합니다. 오히려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미사를 통하여 그리고 제가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도 또 성령님께서 필요하여 수시로 다스려주시고 특히 밤에 잠잘 때는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오른쪽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중이의 고막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잠을 잘 때까지 들리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께서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성령께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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