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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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3 월 평화방송 미사 저의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어 청신경을 오래 다스려주신 성과로 오늘은 모처럼 왼쪽 귀 청신경 다스려 평형 유지 시도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207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한 말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도 붙이었습니다. 미사 전에 서서 눈을 감고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침 식사가 소화 잘되었고 아랫배에 가스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별로 변화가 없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어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릴 때, 성령께서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끝 뼈의 위치가 두 눈 사이 위에서 두 번째 위치로 느껴집니다. 그러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 끝 뼈의 위치에서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과 비갑개의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그 산소 기압이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들어와 활발하게 움직이어 왼쪽 귀 안에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도 비슷하게 들립니다. 리듬과 소리 크기도 비슷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왼쪽 귀의 청력이 오른쪽 귀의 청력보다 좋으므로,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은, 오른쪽 귀의 청력이 많이 회복되었으므로, 이번에는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오른쪽 귀의 청신경이 평형을 유지하여 청력이 빨리 회복하도록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왼쪽에 머물러주시는 것도 드문 현상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별로 없는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빛의 생명을 주시어 벌집 굴을 다스려 청력을 획기적으로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오른쪽으로 넘어오셔서 오른쪽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하시어, 그 회복이 이루어지면 다시 또 왼쪽으로 옮기어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어 청신경이 평형을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가운데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신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다시 또 왼쪽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을 열어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와 두 눈 사이 콧날 왼쪽 경사 끝 뼈 이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오른쪽 가운데 위치에서 아주 살짝살짝 저의 살갗을 만져주시는 느낌이 있었으나 별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이 계속되자 저의 항문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는 양쪽 귀의 파생 상처를 오늘 획기적으로 치유하여주시어, 그 성과가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치유성과가 전달되어 대장에서 가스가 아래로 나온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귀의 건조한 상처들을 벌집 굴을 작동시키어 없애주시어 아주 획기적인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양쪽 귀의 청력을 획기적으로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획기적인 다스림으로 유전자 상처가 있는 대장에 가스가 발생하여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자 바로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아주 저에게 반드시 기억하여야 할 날이고 다스려주신 내용을 지금 정확하게 제가 기억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마는 이 다스림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후에 깊이 생각하여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새롭게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요사이 이처럼 과거와 비교하여 보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시어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성령께서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의 구조 소리 전달 과정

Vestibular nerve 전정(前庭) 신경 (평형감을 뇌에 전달하는 청신경의 일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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