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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4 화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수직 경사 끝 뼈 4곳 세로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어 저의 생명 점검하고 하느님 뜻의 생명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2 조회수170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14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화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습니다. 변이 굳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전 10시에 다시 두 번째로 대변을 또 보았습니다. 대변을 두 번이나 보았으나 아랫배에서 불편을 느낍니다.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대장의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가 있습니다. 대장은 음식의 가스가 모이고 그 가스를 방귀로 배설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대장의 상처로 방귀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제가 미사 시작 전에 반드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러면 장간막을 통하여 대장과 소장에 있는 가스가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이는 가스를 토해내지 않는 것보다 가스를 토해내면 아랫배의 부담도 줄어들고 가스가 몸에 차 있는 것보다는 배출하는 것이 더 유익하므로 가스를 토해내도록 이처럼 성령께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는 곳이, 두 눈 사이 콧날과 양쪽 수평 경사와 수직 경사 끝 뼈 4곳이나 됩니다. 그러므로 그 4곳 위치를 정확하게 제가 알려고 노력합니다. 오늘은 두 눈 사이 콧날 위에서 두 번째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상단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콧날 경사 끝 뼈 두 번째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침의 물질대사인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게 하여 그 침을 대장에 가져다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점점 더 전두엽 우뇌 오른쪽 가운데로 옮기어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세 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 말초신경이 뇌 신경과 연결하여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이 분비되도록 하여, 그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도 보내주어 다스려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콧날의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와 왼쪽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가 왼쪽이 더 위고 오른쪽이 좀 아래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아래의 위치는 두 눈 사이 세 번째 위치이고, 왼쪽 더위 위치는  두 눈 사이 두 번째 위치에 해당합니다. 위치의 차별을 두어 양쪽이 다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이유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 양쪽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아래와 위 위치가 다른 두 곳에 머물러 점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더 위인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어 벌집 굴을 열어 연결하여 주시고, 아래인 오른쪽에 머물러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과도 연결하여 주시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벌집 굴을 열어 비강에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유지하여 산소 기압을 귀 안에 조직의 기관들에 보내주어 상처 치유하여주고,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 분비를 자극하여 이들을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에 보내어 각각의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앞에서 머물러 만져주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내용대로 반복하여 강하게 성령님께서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의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항문으로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가 두세 번 연속하여 나왔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 후에도 같은 위치에 머물러 다스려주실 때 다시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대장과 소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여러 번 방귀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 30분이 끝난 후에 제가 일어서서 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준비를 할 때 목구멍으로 가스를 많이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대장과 소장에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효과로 가스가 많이 나온 것이라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30분 미사 동안 다스려주시어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과 췌장과 쓸개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많이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오늘‘파견 성가 34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성가에서 ‘성령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셨도다. 주의 참된 평화여 신성한 감격이여’ 이 두 가사가 저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주는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이 모두가 저에게 꼭 알맞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는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에 참례할 때나 운동을 할 때나, 필요한 때에는 언제나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신자들과 함께 합창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벌집 굴 - Ethmoid sinuses-과 나비 굴 - Sphenoid sinus - 위치 표시. 출처 MSD manuals

 

블로그 주인이 경험한 내용으로는 두 눈 사이 맨 위에 콧날 뼈에 점처럼 좁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 위의 그림과 다릅니다. 맨 아래 4번째 위치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왼쪽 수직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신 적이 아직 없습니다. 오늘 콧날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와 왼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위치가 왼쪽이 더 위고 오른쪽이 좀 아래의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아래의 위치는 두 눈 사이 세 번째 위치이고, 왼쪽 더위 위치는 두 눈 사이 두 번째 위치에 해당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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