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가슴이 시키는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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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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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1-16 | 조회수55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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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이 시키는 일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새로운 길은 시작된다. 생각되거든 잠시 쉬고 주변을 둘러보라. 시작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열리는 것이 인생이다. 다시 길은 시작된다. 좋은 길은 어디에든 있는 법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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