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질렀다. 예수님께서느나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9 조회수39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3년 1월 19일 (녹)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

   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

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

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

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

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
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35 

 

햇볕 꿀벌 ! 

 

하느님 

은총 

 

겨울 

날씨 

 

흰서리 

내린 

 

아침 

한낮 

 

햇볕 

쬐며 

 

날아 

오는 


꿀벌 

무리 


봄까치 

풀꽃 


찾아 

와서 


어떠한 

이야기 전하고 돌아가는지 궁금합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