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눕니다.8
작성자김수정에반젤리나세시리아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19 조회수524 추천수0 반대(0) 신고

벌써 새해도 설날을 기다리며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더러운 영들의 태도와 병자들의 태도를 보며, 새해 결심을 성찰해 봅니다.

                    더러운 영들이지만 예수님만 보기만 하면 엎드리고,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 지릅니다.  

                        병든 이들은,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예수님 계신 곳으로 기어 나와서 밀려 듭니다.

나는 하느님의 선물이신 예수님을 뵙기 위해서,

두려움에 엎드리고,  앎의 고백을 위해 소리 지르고 , 간절함에 손이라도 대보려고 기도에, 미사에 몰려가 보는 

영적 갈망이 있는지?  경외심 지닌 태도와 움직임으로 신앙 공동체와 경신례, 칠성사들이 선물임을 기억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귀한 선물을 이웃과, 특히 가난하고 아픈 이들과  나누기 위한 실천적 기도는 하고 있는지? 오늘 다시 성찰 해 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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