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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18 토 평화방송 미사 공심판 후에 임마누엘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다스려 천사처럼 독신으로 사는 지상 낙원 도래 믿음 눈물 감응 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39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바로 미사에 참례하여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를 한 번 토해내고 더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저의 몸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많이 없애 주시고 새 생명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 주시었다고 느껴집니다.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저의 건강 상태가 전과 다르게 성탄을 앞두고 아주 좋아졌다고 느껴집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를 할 때 교만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라고 기도를 드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는 감응을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저의 오른쪽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두엽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는 측두엽에 속하므로 측두엽이 귀의 고막과 연결되어 있다는 미국의 해부학 자료를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옮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이 못난 작은 이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대장에 있으므로 대장의 치유를 위하여 침을 많이 사용하여 침이 부족하므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이마뼈 굴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해당 장기에 보내주어,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 등으로 전환하여 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젊은 사제의 강론에서 마리아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는 천사의 말을 요셉이 겸손하여 잉태를 바로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면서 인간의 뜻 사람의 뜻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바로 받아들이는 요셉의 순명(順命)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여주십니다. 젊은 사제이지만 올바른 강론을 하여주어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처럼 성탄을 일주일 앞두고 성령님께서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깨달음을 얻게 하여주시고 요셉의 순명(順命)과 겸손을 이 못난 작은 이를 비롯한 모든 신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뜻이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그 뜻대로 머지않아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때가 올 것이라는 그 믿음이 더욱더 확고해졌습니다. 모든 공심판이 끝나고 이 지상에 영원한 생명으로 하늘나라의 천사들처럼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그때가 올 것이며 그때는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어 완전히 하느님께서 우리를 하느님 뜻대로 다스려주실 것이므로 지상 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옵니다. 임마누엘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멘. 성령님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정하신 순서로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정신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임마누엘의 때가 온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하느님 뜻을 점점 더 알아가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깊은 흠숭을 드리고, 가득 찬 저의 기쁨과 자랑으로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안에 눈물이 가득히 고였다 넘쳐 지금 볼을 적십니다. 눈물 감응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하느님. 출처 Pinterest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they shall name him Emmanuel,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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