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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2 수 평화방송 미사 질서에 따라 장액성 침과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보내어 오늘 상처 적은 왼쪽 귀 치유하여 상처 큰 오른쪽 귀 조화롭게 치유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35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 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글을 수정하는 작업은 못 하고 점심 식사 반찬을 준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긴장보다는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제가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으나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므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저의 귀 안의 기관으로 흘러들게 하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왼쪽 귀가 크게 들리고 오른쪽 귀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리듬이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약간 아래 좌우 기준 중간 위치에 머물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벌집 굴과 연결하여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산소 기압이 귀 안으로 들어가 활발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왼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두 눈 사이 4개의 위치 중에 위에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상하 위치 중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저의 생명을 점검하면서,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을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건조한 비강 점막 세포에도 보내고 건조한 귀의 기관에도 보냅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두 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저의 귀 안에 건조한 기관으로 흘러들게 하여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미사 통상문 기도를 함께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주시고 저의 두정엽 정수리 후두엽 경계 끝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주시어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다 끝난 후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은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집중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11번을 움직이시어 다스려주신 것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처럼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계속하여 다스려주시어 저의 오른쪽 귀 보다 소리가 잘 들리는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오른쪽 청력도 그에 따라 회복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오늘도 이처럼 미사 중에 30분 동안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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