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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3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의 죄의 상처에서 파생한 귀의 청신경 상처와 비강 점막 세포의 상처 치유 후 새 생명 주시어 치유 효율 극대화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45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3일 목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그 자료를 저의 블로그에 비공개로 올리고 그 자료를 통하여 더 구체적으로 달팽이관 신경을 더 알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오늘은 하품은 생략하고 바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눈에 눈물을 보내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구건조증이 없어졌으므로 오늘은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아주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이 부족한 귀 안으로 침을 보내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귀의 달팽이관 청신경에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는 믿음이 옵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침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립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로는 가운데 상하로는 약간 위쪽에 전두엽 살갗 밑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달팽이관 청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 오른쪽 귀 안에서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으로 4곳에 머물러 주시는 곳 중에 두 번째의 양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저의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에 세포들의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제가 밤에 잠을 잘 때는 코가 막히어 잠을 깹니다. 이는 비강과 비갑개가 건조하여 온도와 습도도 유지가 안 되고 산소의 기압도 유지가 안 되므로 코가 막히어 잠을 깹니다. 그러므로 오늘 미사에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벌집 굴을 열어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세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미사가 후반부로 진행되어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에 박동 안에 퍼져나가 고동쳐 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비강과 비갑개의 건조함을 치유하여 주신 후에 다스림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미사 끝날 무렵에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에 붙어있는 끈끈한 침 덩어리를 약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 후에 그것을 화장실 가서 뱉어내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두 곳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강과 비갑개의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자 바로 직접 원인을 제공한 대장 S상 결장과 직장을 다스려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가 모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지식을 알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앞으로도 제가 미국의 해부학 발표 자료를 구글을 통하여 검색하여 그것을 제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구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지식으로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자를 선택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지식과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리며,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각감각과 관련된 핵. 출처 Lecturio

이 이미지는 청각 감각과 관련된 핵을 보여줍니다. 각 부분은 CN VIII에서 피질까지 청각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미지 제공: Lecturio.

경로의 회로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동측 및 대측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Medial geniculate body 안쪽무릎체, 내측슬상체(膝狀體).

Inferior colliculus 하층소구

Lateral lemniscal nuclei 외측 감각 신경핵, 시상으로 가는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Cochlear nuclei 달팽이관 세포핵

Olivary nuclei 올리브핵

 

두 핵 모두 몸에서 뇌로 미세한 접촉과 고유감각 정보를 전달하는 등쪽 기둥-내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경로의 2차 뉴런을 포함합니다.

Both nuclei contain secondary neurons of the dorsal column- medial lemniscus pathway, which carries fine touch and roprioceptive information from the body to the brain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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