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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4 금 평화방송 미사 건조한 비강 점막 세포 상처와 측두엽 청신경 상처와 달팽이관 전정 신경 평형감 전달 상처 집중적으로 치유하여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22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4일 금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제목은 붙이지 못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다시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마치고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최두헌 사제께서 강론을 잘하시므로 사제의 말씀을 경청하였습니다. 사제가 강론하는 동안은 성령님께서 배려하여 머리를 만져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감사송’ 에서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두 눈 사이 4곳 중에 3번째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먼저 위치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 살갗 오른쪽 측두엽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측두엽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더 올라가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 끝 앞이마 살과 머리카락의 경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곳에서 사선으로 위턱뼈 굴 안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에 뇌 신경을 연결하여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다스려주시는 동안 귀 안에서의 고막의 울림소리도 없었고 항문으로 가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은 좀 미사 중에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과 비갑개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줍니다. 산소 기압이 비강 점막의 끈끈한 침 덩어리가 붙어있는 것을 떼어내 주시고, 비강과 비갑개 점막 세포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 중에 침을 자주 삼키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비강과 비갑개가 건조하여 삼킨 것으로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 이어서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치 위에 바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각각의 장기 안에 보내어 소화액 이자액 담즙 비벽수로 변화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각각의 장기를 치유하여줍니다. 침을 많이 미사 중에 소모하여 입안이 좀 건조합니다. 오늘의 특징은 입안이 건조하면 바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제가 소변이 급하지는 않았으나 오히려 입안의 비강과 비갑개에서 떨어진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침과 섞이어 나온 것을 뱉으러 화장실에 갔습니다. 뱉고 나서 소변도 보았습니다.

돌아와 녹음하려고 섰을 때도 성령님께서 다시 저의 머리를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거의 미사 30분과 그 후 미사 후 40분을 합치면 1시간 2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오른쪽 측두엽의 안에 상처가 있는 시신경과 청신경과 연결되어있는, 귀 안의 달팽이관 전정 신경이 양쪽에 평형감을 전달하는 기능에 상처가 있어, 그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스려주시는 동안 왼쪽 귀 안에서 약하게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요사이 밤에 잠을 잘 때 비강과 비갑개 점막이 건조하여 막혀서 잠을 깨므로 그곳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측두엽 신경 안에 상처가 있어 청력이 후퇴하였다가 지금은 다스려주시어 점점 회복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두 곳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1시간 20분 동안 다스려주시면서 그 두 곳을 다스려주시어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서 나오는 묽은 침 덩어리를 또 한 번 화장실에 가서 뱉어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모처럼 미사를 포함하여 1시간 20분 동안이나, 특별히 미사 후에 더 많이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내일은 성탄절 미사이므로, 오히려 오늘 미리 1시간 2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의 다스림으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비강과 비갑개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저의 귀 안에 측두엽 신경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오늘 특별히 오랫동안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미사와 운동할 때 혹은 필요할 때에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가 있는 장기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리 경로의 회로. 출처 Lecturio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동측 및 대측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소리 경로의 회로. 출처 Lecturio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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