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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5 토 평화방송 미사 심장, 두정엽,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벌집 굴, 5기관에 동시에 머물러 다스려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28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탄 대축일이므로 미사에 집중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성령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오른쪽 좌우 상하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두 번째로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될수록 오늘은 제가 미사에 점점 더 정신을 집중하므로 성령님께서 배려하여 더 다스려주시지 않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 것을 기억하여 녹음 기도를 드립니다.

미사 후에 제가 서서 녹음하려고 할 때, 왼쪽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이 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세로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바로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에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서 퍼져나가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파생 상처와 균형을 이루어 없애 주시면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마뼈 굴에서는 벌집 굴을 열어 다스려주시고, 위턱뼈 굴에서는 장액성 침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온도 습도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건조한 비강과 비갑개 점막의 세포에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귀 안의 달팽이관에 청신경의 상처가 있으므로 그 상처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한꺼번에 심장과 두정엽과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다음에는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안 위치와 그다음에는 오른쪽 눈썹 가운데 이마뼈 굴이 벌집 굴을 열어 5기관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끝 뼈에,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청신경에는 전정 달팽이관 신경의 상처가 있으므로 그곳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곳을 다스려주시는 것을 끝으로 15분 동안 머물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나고‘파견 성가’를 부를 때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후에 대변을 보았으니 직장과 S상 결장 벽에 대변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안 사실은 침이 부족하므로 침을 그곳 직장에 보내주어 그 불편함이 완화되었음을 느끼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탄절에 성령께서 미사 후에 15분 동안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조금 더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뜻깊은 성탄절에 이처럼 성령님께서 특별히 배려하여 미사 후에 중점적으로 다스려주시어 큰 성과가 있었다고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탹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는 제 안에 항상 머물러 저와 함께 낮이나 밤이나 미사 참례 때나 운동을 할 때나 필요할 때는 언제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여주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벌집 굴과 나비 굴 세부 위치 표시.출처 ScienceDirect. co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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