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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대장 죄의 상처로 생긴 비강 점막 세포의 건조 치유하여 잠 잘 자고 귀의 기관 건조 상처 치유하여 청력 개선하여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24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제목을 붙여서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위턱뼈 굴에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위턱뼈 굴 상단 안쪽에 있는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의 다스림이 만족스러워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합니다. 끝 무렵에 다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아랫배 대장보다는 그 위의 소장에 가스가 많이 생기므로 토해내게 하여주신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주 가까운 위치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에서 사선으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위턱뼈 굴 안쪽 뼈끝과 저의 콧날 아래로 관통하여 왼쪽 눈알 오른쪽 끝 뼈에,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계속 다스려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주시고,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각각의 장기를 선택하여 보내주면 소화액, 이자액, 담즙, 비벽수로 변화하여 해당 상처를 치유하여준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는 장액성 침이 충분히 흘러들게 하여주시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귀 안에 들어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 오른쪽 귀에서만 들립니다. 그러므로 오늘 지금은 저의 청력을 회복하여 주는 다스림에 집중을 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벌집 굴을 열어 비강의 온도 습도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생긴 상처에 보내어 점막 세포를 치유하여주신다고 느낍니다. 귀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비강 점막을 집중적으로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비강 점막의 상처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에서 파생한 상처로 밤에 잠잘 때 코가 막혀 잠을 깨는, 큰 영향을 주는 상처이므로 요사이 계속 벌집 굴을 열어 상처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에도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에도 연결이 된 느낌이었으나 방귀는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전반부에서는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여 생긴 파생 상처를 집중적으로 치유하여주시고, 후반에는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생긴 세포 조직을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은 이처럼 두 곳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은 미사를 50분 동안 하였습니다. 성가를 많이 불렀으므로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채 예수 그리스도님,

50분 동안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이처럼 집중적으로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비강에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를 맹세한 저에게 지금은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느님으로부터 위임받아 완벽하게 다스려 치유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오늘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나 운동기구 운동이나 필요한 때에는 저의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늘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솟아오르는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5개 청신경과 청지각. 출처 Pinterest

소리 경로의 회로. 출처 Lecturio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동측 및 대측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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