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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7 월 평화방송 미사 요한복음 낭독 때 제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받아 공심판 때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1 조회수23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월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컴퓨터 작업을 오랫동안 하였으나 신규 계좌 개설을 매듭짓지 못하여 더 눈이 아픕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가운데에서 나옵니다. 2단으로 소리 없이 목구멍만 울리어 가스를 토해냅니다. 그리고 이어서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상단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면서 더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좀 많이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가스도 토해내고 눈에 눈물도 고이고 입안의 침샘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는 다스림에 만족을 하여 더 하지 않고,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는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가스를 더 토해내게 할 필요가 없어서인지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범위를 좁게 정하여 그 안에서 움직이면서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 밑 뼈 좌우 상하 기준으로 가운데로 내려와 만져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건조한 귀 안으로 보내어 치유하여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사이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주시면서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산소 기압이 저의 귀 안에 들어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어 사제가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사도가 무덤으로 베드로와 함께 달려가는 내용의 말씀을 하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는 양쪽 경사 끝 뼈 가운데 위치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은, 성령님께서 요한복음 사가의 말씀으로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더하여 저도 반드시 부활의 과정을 겪어 새 생명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부활은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성령께 능력과 힘을 주시어 영혼과 육신을 부활시키십니다. 부활 선택은 주님께서, 실행은 성령께서 합니다. 허파의 윗부분 양쪽에는 박동 안에서 심장의 고동이 퍼져 나가지 않는 느낌입니다. 저의 영혼에만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영혼과 몸이 계속 성장하도록 다스려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저의 영혼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아담에게 최초에 준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면 부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고 상상합니다.

 

참 회

╋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복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2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사도 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미사가 진행되면서 계속 똑같은 위치에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왼쪽 귀에서 크게 들리던 고막의 울림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들리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이 더 약하여 다시 균형을 취하면서 회복하게 하는 방법을 택하시어 오른쪽 귀 안에 머물러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오늘은 양쪽 귀 안에 리듬 간격이 다르게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사제와 신자가 함께 기도드릴 때도,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강하게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저의 영혼의 박동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는 전과 똑같이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살아있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오늘 요한복음 사가 복음 말씀에, 오늘 이처럼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영혼도 성장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몸에서는 유전자 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으로부터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양쪽 귀에서 번갈아 고막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저의 영혼에 새 생명을 계속 주시어 앞으로 공심판 때에 저의 영혼이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받아야 함을 상기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몸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시어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뚜렷한 성과가 있었음을 제가 느낍니다.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도 제가 새로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오늘도 주시어 저의 영혼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는 머물러 만져주시며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늘 파생 상처가 가장 큰 저의 귀에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크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공심판. 출처 Wikipedia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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