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26 조회수394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에서 주님의 제자들은 파견을 갑니다. 그런데 그 자세가 참  진지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명에 대해서 묵상하게됩니다. 무엇을 전해야 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지?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 문을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가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오신 목적이고 그들을 파견하신 목적입니다. 그들이 파견받아서 가야 할 곳이 있다면 사회에서 어두움이 있는 곳입니다. 어두운 곳은 여자들 병자들 어린이들 사회로 부터 빛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하늘나라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렇기떄문에 절망하거나 슬퍼하거나 그렇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입니다. 그 행복의 근원은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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