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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1-30 조회수417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은 좀 어수선합니다. 마귀들린 사람이 나오고 자신을 살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을 놓아 달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병들어 있는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조치를 취하여 주려고 하여도 받는 사람이 그것을 원하지않고 자신 안에 마귀의 전달자로서 이야기 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주님은 그 사람안에 있는 마귀를 쫒아 내시는데 그런데 그 머귀가 돼지속으로 들어갑니다. 마귀는 물속으로 들어가서 죽습니다. 이 상황을 모두 본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이 마을에서 떠나 달라고 말을 합니다. 자신의 재산이 없어진것만 그들에게 모두 관심이 있습니다. 

 

마귀들린 사람이 반응하는 것이나 마귀가 나와서 돼지속으로 들어가서 물속에 들어가서 죽어서 자신의 재산이 없어져서 예수님을 마을에서 쫒아 낸 것이나 동일한 것은 그들마음속에 주님이 중심이 아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인간의 본성이 아닌 다른 기이한 존재로 변해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일수 있습니다. 무엇이 중신일지 ? 그것은 주님이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Holy spirit가 우리 안에 있어야 진정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참 내가 되는 것은 Holy spirit를 가져야 한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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