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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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2-01 | 조회수3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05) ‘23.2.1. 수>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약한 이들을 선택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모든 고통과 시련을 주님의 훈육으로 받아들여 주님의 평화와 의로움을 열매 맺게 해주소서. (히브 12,7.11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히브 12,11) 내 아들아, 주님의 교훈을 물리치지 말고 그분의 훈계를 언짢게 여기지 마라. 아버지가 아끼는 아들을 꾸짖듯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꾸짖으신다. (잠언 3,11-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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