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01 조회수356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4주간 수요일 

2023년 2월 1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
   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

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

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

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

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

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

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

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48 

 

장미 마음 ! 

 

하느님 

은총 

 

푸른 

하늘 

 

해님 

사랑 

 

달님 

달빛 

 

별님 

별빛 

 

빗물 

바람 

 

오롯이 

받은 

 

장미 

그루 

 

행복한 

감사드리는 마음 꽃망울 피어났나 느껴지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