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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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여섯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0 조회수484 추천수0 반대(0) 신고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그 선택으로 지금의 내가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의 내가 행복하면 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10, 20, 30일에 업데이터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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