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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파타!”곧 “열려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0 조회수540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 복음과 독서를 보면서 나름 어두움과 밝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두움이라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자신의 벗은 모습을 숨기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귀먹거리가 주님께 자비를 청해서 그가 귀가 열리는 것이 보입니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소통이 없이 살아온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러나 하느님과의 소통으로 인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통이 진정한 하느님과의 관계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소통의 가장 가본은 겸손히 듣는이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하느님과의 관계도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이 신앙의 우선입니다. 먼저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뜻에 찾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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