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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8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직간접으로 귀 안에 보내어 달팽이관 청신경과 측두엽 청신경 연결 단계적으로 강력하게 청신경 상처 치유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1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5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제 하체에서 추위를 좀 느낍니다.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아랫배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하복부에서 가스가 많이 올라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좀 제가 의외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이처럼 가스도 많이 토해내고 눈에 눈물도 바로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이를 곰곰이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성령께서 다스려주시는 성과를 미리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두 개의 글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그 작업이 쉬워서 마음이 편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상단이 아주 밀접하게 붙어있는 위치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오늘은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장액성 침을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분비(分泌)하여 귀의 건조한 내이 조직의 기관 안에 보내주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달팽이관의 청신경을, 청신경에 상처가 있는 측두엽의 청신경과 연결하여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중에도 가스를 목구멍으로 한 번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의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주시어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 빛의 생명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많이 흘러들어 귀의 기관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어 달팽이 관 청신경이, 상처가 있는 측두엽의 청신경과 연결하여 상처를 더 강력하게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하여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주시면서, 그곳에서부터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가운데 눈꺼풀을 전부 포함하여 폭이 있는 벨트 모양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눈꺼풀 시신경에 상처가 있어 왼쪽 눈에 눈물을 보내지 못하거나 약하게 보내므로 시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 눈물을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도 장액성 침을 보내주어, 직장의 상처에서 파생한 상처가 있는 오른쪽 귀 안에도 동시에 장액성 침을 충분히 보내주어야 양쪽을 효율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 큰 성과가 이루어지게 단계적으로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그 다스림은 변함이 없습니다. 강력하게 다스려주시어 큰 성과가 이루어져,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영성체기도’ 후 미사 끝 무렵에는 역시 침을 많이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 있을 때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강력한 치유로 성과가 있어 그 장기에서 발생한 가스를 토해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적인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심성 청각 경로 afferent auditory pathways. 출처 Quizlet

                                                 구심성(求心性) : 『물리』 중심으로 가까워지려는 성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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