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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29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로 생긴 파생 상처 귀 와우관 청신경과 측두엽 청신경 큰 상처 연결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상처치유 극대화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5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수요일 오전 11시 2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오면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면서 침을 위턱뼈 굴 상단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침을 위로 올리자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고 침만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컴퓨터를 1시간 동안 작업을 하였는데도 전 같으면 안구건조증을 느낄 터인데 오늘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지 않고 침만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 ‘자비송’ 기도하고 난 다음,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앞이마 살갗 밑 뼈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쪽으로 머무르실 곳을 찾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두 곳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그곳 바로 아래 장액성 침만 분비하는 귀밑샘 근육의 운동 신경 및 인두와 중이와 혀뿌리 부분에서 뇌에 이르는 지각 신경으로 이루어진 설인 신경- 제9 뇌 신경에서 부교감신경이 장액성 침 분비를 자극하여 건조한 귀 안에 기관 달팽이 관에 보냅니다. 활발한 달팽이 관의 작동으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선택적 행위 수행- 시냅시스 - 으로, 소리 경로의 회로를 따라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옆 및 안쪽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에 도달하여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활발하게 다스려주시어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이는 침의 분비를 촉진하고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자 바로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을 치유하여 가스가 나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만 계속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린 후에, 성령님의 다스림을 기다리는 중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저의 양쪽 허파 두 곳 위 부근의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서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신다고 느낍니다.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분비시켜주시고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에 이어서, 직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나옵니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30분 동안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성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이처럼 미사 30분 동안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큰 성과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께 위임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적인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달팽이관에서 유모 세포의 탈분극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기저막 진동은 내부 유모 세포 표면의 입체섬모를 휘게 합니다. 인접한 입체섬모를 연결하는 팁 링크는 양이온 채널을 열고 칼륨 이온이 세포로 들어가도록 하여 탈분극을 유발합니다.


                                                          귀의 달팽이관.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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